부딪힌 뒤 이가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갔을 때 — 치아 탈구의 종류와 고정 기간

작성: 킹콩치과의원 | 발행일: 2026. 10. 19.

부딪힌 뒤 이가 부러지지 않았더라도 흔들리거나 위치가 바뀌었다면 치아를 받치는 조직이 다친 것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아외상」 문서는 치아가 제자리보다 들어가거나(함입), 위치가 틀어지거나, 뿌리가 부러진 경우 즉시 치과에 가라고 권합니다. 고정이 필요한 기간은 손상 종류에 따라 약 2주에서 4주까지 다릅니다.

다친 치아는 어떻게 나뉘나요?

손상국가건강정보포털 설명
진탕위치 변화나 흔들림은 없고, 두드리면 예민하게 아픕니다
아탈구위치는 그대로지만 비정상적으로 흔들립니다
정출성 탈구치아가 잇몸 밖으로 빠져나온 방향으로 밀려 있습니다
측방 탈구치아가 옆으로 밀려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함입성 탈구치아가 잇몸뼈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습니다
완전탈구치아가 통째로 빠졌습니다

같은 문서는 영구치에서는 치아 머리가 부러지는 파절이 가장 흔하고, 탈구는 치아외상의 약 0.5~16%에서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폭행, 운동 등을 듭니다.

치과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위치가 바뀐 치아는 제자리로 돌려놓고 옆 치아에 묶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적으로 완전탈구는 약 2주, 측방 탈구·함입·뿌리 파절은 약 4주 정도 고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다친 직후 입안 사진을 찍어 두면 잇몸이 아무는 과정, 치아 색 변화, 들어간 치아가 다시 나오는지 등을 비교하며 지켜볼 수 있다고 같은 문서는 설명합니다.

신경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다친 치아라고 무조건 신경치료(근관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완전히 빠졌다가 다시 넣은 치아와 안으로 밀려 들어간 치아는 빠른 시일 안에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밖의 다친 치아도 신경이 살아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신경이 죽은 것이 확인되면 그때 신경치료를 합니다. 치아외상 뒤에는 신경 괴사와 감염, 뿌리가 녹는 흡수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친 직후 할 일

킹콩치과 일반·보철 진료에 신경치료와 보철치료가 있습니다. 킹콩치과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휴진하므로, 이때 다쳤다면 문을 연 의료기관을 먼저 찾으세요.

질문과 답

Q1) 부딪힌 이가 아프지는 않은데 조금 흔들려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위치 변화 없이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경우를 아탈구로 설명합니다. 지지 조직이 다친 상태라 치과에서 확인을 받으세요.

Q2) 다친 이를 묶어 두는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적으로 완전탈구는 약 2주, 측방 탈구·함입·뿌리 파절은 약 4주를 고정 기간으로 설명합니다.

Q3) 다친 앞니 색이 몇 주 뒤에 어두워졌어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외상 뒤 치아 색 변화를 신경 상태를 판단하는 단서 가운데 하나로 설명합니다. 검사를 받아 보세요.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아외상(치아손상)」(업데이트 2026-05-15). 국가건강정보포털 내용은 일반 정보입니다.

글쓴이 · 킹콩치과 의료진

신경치료 — 신경치료 후 며칠간 씹을 때 불편하거나 욱신거릴 수 있고, 염증이 남아 있으면 재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한 치아는 약해져 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어 보철(씌우기)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기구 파절이나 치아 변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공통 — 모든 치과 치료는 개인의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에 따라 결과와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술 후 통증·부기·출혈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바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료 전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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