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염과 치주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 잇몸병의 단계와 치료

작성: 킹콩치과의원 | 발행일: 2026. 10. 23.

잇몸병은 염증이 잇몸에만 있는 치은염과 잇몸 아래 뼈(치조골)까지 무너지는 치주염으로 나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문서는 치은염 단계는 간단한 치료로 회복될 수 있지만, 치주염으로 넘어가 뼈와 잇몸이 치아에서 떨어지면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으로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병은 무엇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병을 치아를 둘러싼 조직(치주)에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설명합니다. 치주에는 치아를 붙잡는 잇몸뼈(치조골), 치아와 뼈를 잇는 치주인대, 뿌리를 덮는 백악질, 뼈를 덮는 잇몸(치은)이 있습니다.

입안에는 300여 종의 세균이 삽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세균이 침·음식물과 섞여 치아에 끈끈한 막(치태)을 만들고, 이것이 굳으면 돌처럼 단단한 치석이 됩니다. 치석 표면에는 세균이 더 쉽게 붙어 잇몸 염증을 일으킵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염증이 잇몸에만 있으면 치은염, 잇몸 아래 뼈까지 무너지면 치주염입니다.

구분치은염치주염
염증 범위잇몸 연조직에만 있습니다잇몸 아래 잇몸뼈까지 무너집니다
나타나는 모습칫솔질할 때 피가 나고, 잇몸이 빨갛게 붓습니다잇몸이 많이 붓고 고름이 찰 수 있으며, 뿌리가 드러나고 치아가 흔들립니다
회복간단한 치료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병이 진행되면 잇몸이 뿌리 끝 쪽으로 내려가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주머니(치주낭)가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이 정도 증상을 느끼고 치과에 왔을 때는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같은 문서는 적고 있습니다.

누가 잇몸병에 더 잘 걸리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구강검사 결과를 들어 치주질환이 나이가 들수록 늘고, 특히 50세 이상에서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문서가 드는 위험요인은 흡연, 당뇨병, 비만(체질량지수 30 이상), 심리적 스트레스입니다. 흡연자는 치주치료 효과도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치태와 상관없이 사춘기·생리·임신 같은 호르몬 변화, 백혈병 같은 혈액질환, 고혈압약·항경련제·면역억제제·먹는 피임약 같은 약도 잇몸 염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잇몸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태·치석의 양, 잇몸의 색과 모양, 피가 나는지, 치주낭 깊이, 치아가 흔들리는 정도를 살피고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 높이를 본다고 설명합니다. 방사선 사진은 입체를 평면으로 보여 주는 한계가 있어 잇몸을 직접 재는 검사와 함께 판단한다고 같은 문서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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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초기에는 치석제거와 구강 위생 관리로, 진행하면 뿌리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치근활택술이나 잇몸 수술로 치료합니다.

단계국가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하는 치료
염증이 잇몸에만 있을 때치석제거와 구강 위생 관리
치주염으로 진행했을 때뿌리에 남은 치석과 백악질 일부를 걷어 매끈하게 만드는 치근활택술
깊은 치주낭이 남을 때잇몸을 열고 직접 보며 정리하는 치주판막수술, 골이식, 조직 유도 재생술 등
약물필요에 따라 항생제를 전신 또는 잇몸 속에 국소로 씁니다

같은 문서는 재생 수술은 아주 제한적인 경우에만 가능하고, 치료의 주된 목적은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염증이 주변으로 번질 만큼 심하면 치아를 뽑아야 할 수 있습니다.

킹콩치과 일반·보철 진료에 잇몸치료와 스케일링이 있습니다. 비용은 검진 후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약 때문에 잇몸이 자라기도 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부 고혈압약, 간질약,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잇몸이 자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잇몸이 자라면 치석을 걷어 내기 어렵고 염증이 잘 가라앉지 않아, 자란 잇몸을 잘라 내는 치은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같은 문서는 약 때문에 자란 잇몸은 약을 계속 먹으면 다시 자랄 수 있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약을 바꾸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집에서는 어떤 도구를 쓰나요?

도구쓰임
칫솔치태를 걷어 내고 잇몸을 마사지합니다
치실치아 사이와 치아·잇몸이 만나는 틈을 닦습니다
치간 칫솔칫솔이 잘 닿지 않는 넓은 치아 사이와 뿌리 사이를 닦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병 예방과 치료 모두 환자가 스스로 치태를 걷어 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치료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환자 스스로 치태를 제거하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칫솔을 잇몸에 붙이고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분부터 닦고, 치실과 치간 칫솔로 치아 사이를 닦습니다.

잇몸병은 관리를 놓으면 다시 생기기 쉬워 3~6개월 간격으로 점검을 받고, 1년에 한 번 이상 치석제거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같은 문서는 안내합니다.

질문과 답

Q1) 양치할 때 피가 나는데 잇몸병인가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초기 잇몸병(치은염)의 증상으로 듭니다. 검진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Q2) 치주염은 다시 좋아지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뼈와 치주인대가 무너진 치주염은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치료는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합니다.

Q3) 잇몸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증상이 없어도 3~6개월 간격으로 잇몸 검진을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업데이트 2026-05-18). 국가건강정보포털 내용은 일반 정보입니다.

글쓴이 · 킹콩치과 의료진

잇몸치료 — 잇몸 치료 후 일시적으로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고 시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이 줄면서 잇몸이 내려가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고, 치료 효과는 잇몸 상태와 평소 관리·정기 검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스케일링 — 스케일링 후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고 치석이 많았던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며칠 안에 가라앉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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