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약을 물으면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피해를 줄이려고 두 공공기관이 함께 낸 리플릿에도 치료 전 지병과 복용 약을 확인하라는 당부가 들어 있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역시 수술 전에 앓는 병을 의료진에게 말하라고 권합니다. 상담 전에 약 목록을 한 장 만들어 두면 빠뜨리는 것이 줄어듭니다.
목록에 적을 것
| 구분 | 적는 법 |
|---|---|
| 먹는 약 | 약 이름과 하루에 먹는 횟수 |
| 지병 | 혈압, 당뇨, 심장, 뼈 관련 질환 등 진단받은 것 |
| 알레르기 | 약이나 마취 뒤 불편했던 경험 |
| 최근 수술·입원 | 언제, 무엇이었는지 |
약 이름을 모를 때
국가건강정보포털 「처방전과 약설명서 읽는 방법」 문서는 약국 제출용 처방전을 휴대전화로 찍어 두라고 권합니다. 약 봉투나 약 설명서, 처방전 사진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문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조회」에서 약 이름으로 어떤 약인지 찾아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왜 치과에서 약을 묻나요
발치나 임플란트 수술처럼 피가 나는 치료는 먹는 약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치료 전에 먹는 약과 지병을 묻습니다.
약을 스스로 끊고 오지는 마세요. 끊어야 할지는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물어볼 곳
목록을 만들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대표전화 1566-2879로 물어보세요. 평일 점심시간은 13:00~14:00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비용은 검진 후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질문과 답
Q1) 약 이름을 몰라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A1) 받을 수 있습니다. 약 봉투나 처방전 사진을 가져오시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Q2) 영양제도 적어야 하나요?
A2) 먹고 있는 것은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필요한지는 진료 때 확인합니다.
Q3) 치과 치료 전에 약을 끊어야 하나요?
A3) 스스로 끊지 마세요.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처방전과 약설명서 읽는 방법」(업데이트 2026-08-13)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치과용임플란트에 대해 알아보아요」(2019-09-10) · 한국소비자원 보도 「치과 임플란트 피해 예방」 리플릿(2020-06-30). 공공 자료 내용은 일반 정보입니다.
글쓴이 · 킹콩치과 의료진
공통 — 모든 치과 치료는 개인의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에 따라 결과와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술 후 통증·부기·출혈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바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료 전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 임플란트는 수술 후 통증·부기·멍·출혈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나 임플란트 주위염, 뼈와의 결합 실패, 신경·상악동 손상, 보철물 파손이나 나사 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흡연·당뇨 등 전신 상태와 잇몸 관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니발치 — 사랑니 발치 후 통증·부기·멍·출혈이 며칠간 있을 수 있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감염·건성 발치와(드라이소켓)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턱 사랑니는 신경과 가까워 드물게 입술·혀의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위턱 사랑니는 상악동과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